추사랑, 母 야노시호와 함께 日 모델로 데뷔
이용수 2021. 5. 1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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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모델로 데뷔했다.
10일 일본 오리콘 뉴스에 따르면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패션 브랜드 GAP의 2021년 여름 캠페인에 공동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추사랑은 화보 촬영을 통해 일본 데뷔를 이뤘다.
추사랑은 2세 때부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정 출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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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딸 추사랑이 모델로 데뷔했다.
10일 일본 오리콘 뉴스에 따르면 야노시호와 추사랑은 패션 브랜드 GAP의 2021년 여름 캠페인에 공동으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추사랑은 화보 촬영을 통해 일본 데뷔를 이뤘다.
추사랑은 2세 때부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정 출연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중국과 필리핀 등에서도 인기를 모았다.
한편 추사랑은 공식 인스타그램 등에서 근황을 전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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