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강레오, 곡성서 따로 지내..별거설・이혼설에 시달려"('강호동의 밥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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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날을 맞아 자타공인 톱클래스 선생님들이 '강호동의 밥심'을 찾아온다.
1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연애 전문 방송인 곽정은, 정신건강 전문의 양재웅이 출연한다.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못한 박선주의 속마음은 10일 오후 9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호동의 밥심'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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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스승의 날을 맞아 자타공인 톱클래스 선생님들이 ‘강호동의 밥심’을 찾아온다.
10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는 보컬 트레이너 박선주,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연애 전문 방송인 곽정은, 정신건강 전문의 양재웅이 출연한다.
박선주는 남편 강레오와의 별거설에 대해 입을 연다. 박선주는 자신은 딸과 제주도에, 남편 강레오는 곡성에서 지낸다고 밝힌 후 수많은 별거설, 이혼설에 시달렸다고 말한다.
이어 박선주는 “남편의 귀가가 늦어도 연락하지 않는다”라며 남다른 금슬의 비결을 털어놓는다. 박선주의 쿨한 가정사를 듣고 있던 권일용은 깊은 탄식을 내뱉으며 “너무 부럽다”고 외쳐 모두를 폭소케 만든다.
어디에서도 털어놓지 못한 박선주의 속마음은 10일 오후 9시 SBS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호동의 밥심’은 이날 방송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후속으로는 17일 오후 8시 30분부터 이지혜, 별이 진행을 맡은 ‘돈되지’가 방송된다. /kangsj@osen.co.kr
[사진] SBS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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