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 얼굴살 쏙 빠지고 성숙美 철철 "너무 예쁘네" [SNS★컷]

이수민 2021. 5. 10.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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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성숙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엄지는 5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떨려오는 별빛 반짝이는데 넌 어디를 보고있는지 #gkpop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머리를 높게 묶고 허공을 응시하거나, 윙크를 하거나, 정면을 바라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엄지 최고", "아 귀엽다", "너무 예뻐"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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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수민 기자]

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성숙미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엄지는 5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떨려오는 별빛 반짝이는데 넌 어디를 보고있는지 #gkpop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는 머리를 높게 묶고 허공을 응시하거나, 윙크를 하거나, 정면을 바라는 등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녀린 목 라인이 드러난 흰색 블라우스를 소화하며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젖살이 쏙 빠진 듯 브이라인을 자랑하며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엄지 최고", "아 귀엽다", "너무 예뻐"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여자친구는 2015년 '유리구슬'로 데뷔했다. 지난해 11월 정규 3집 '回:Walpurgis Night'를 발매해 타이틀곡 '마고'로 활동했다.

(사진=엄지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수민 su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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