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촬영 현장 공개..'집중 모드'

최진경 인턴 2021. 5. 1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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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오후 김우빈은 자신의 SNS에 슬레이트 이모티콘과 함께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깔끔하게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을 하고, 광택이 도는 질감의 흰색 셔츠에 연회색의 슬랙스를 입었다.

최근 김우빈은 최근 4년 만의 복귀작인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의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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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김우빈. 사진 = 김우빈 인스타그램. 2021.5.1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경 인턴 기자 = 배우 김우빈이 촬영 현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오후 김우빈은 자신의 SNS에 슬레이트 이모티콘과 함께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우빈은 깔끔하게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을 하고, 광택이 도는 질감의 흰색 셔츠에 연회색의 슬랙스를 입었다. 모니터링을 하듯 진지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최근 김우빈은 최근 4년 만의 복귀작인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의 촬영을 마쳤다. 영화 '외계+인'은 류준열, 김태리, 소지섭, 염정아, 조우진, 이하늬, 김의성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한다.

또한 그는 노희경 작가의 신작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기도 하다.

☞공감언론 뉴시스 sansu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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