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티 드림 런쥔 "'레인보우', 제목처럼 일곱 가지 색깔 합쳐진 곡"

김나영 2021. 5. 1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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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DREAM(엔시티 드림)가 'Rainbow(책갈피)' 의미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후 NCT DREAM(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의 첫 정규 앨범 '맛 (Hot Sauc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런쥔은 'Rainbow(책갈피)'에 대해 "가사에 참여하고 의견도 드렸다. 멤버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제목처럼 7가지 다양한 색깔이 합쳐진 곡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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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NCT DREAM(엔시티 드림)가 ‘Rainbow(책갈피)’ 의미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오후 NCT DREAM(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의 첫 정규 앨범 ‘맛 (Hot Sauce)’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런쥔은 ‘Rainbow(책갈피)’에 대해 “가사에 참여하고 의견도 드렸다. 멤버들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제목처럼 7가지 다양한 색깔이 합쳐진 곡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엔시티 드림 런쥔 사진=SM엔터테인먼트
이어 “앨범에 대한 만족도도 다 좋은 곡들이 모여서 좋은 앨범인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지성은 “‘Rainbow(책갈피)’ 작성을 할 때 주제를 가지고 작사를 하는데, 이번에 우리를 생각하면 되니까 빠른 시간내에 아이디어가 나온 것 같다. 그래서 만족도는 저는 좋았다”라고 이야기했다.

제노는 “4명이서 썼는데 상의를 안 하고 썼는데 딱 맞춰져서 신기했다”라고 털어놓았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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