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집 비밀번호 누른 미르에 극대노 "남자랑 있었으면 어쩔 뻔" ('방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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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이사 간 집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고은아와 미르 남매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큰집으로 이사 간 고은아의 충격적인 근황ㅋㅋㅋㅋㅋㅋ 왜 이럴까.."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미르는 고은아의 고함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도대체 집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고 질문했고 카메라가 포착한 고은아는 잠옷을 집은 채 작은 테이블에 술상을 차려놓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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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고은아가 이사 간 집에서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9일 고은아와 미르 남매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방가네’에는 “큰집으로 이사 간 고은아의 충격적인 근황ㅋㅋㅋㅋㅋㅋ 왜 이럴까..”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은아의 집을 방문한 미르와 언니 방효선은 자신의 집인 듯 비밀번호를 누르고 자연스럽게 집으로 들어갔다. 이에 고은아는 “왜 비밀번호 치고 들어오냐. 내가 남자랑 있었으면 어쩔 뻔 했어”라며 크게 분노했다.
미르는 고은아의 고함에도 아무렇지 않은 듯 “도대체 집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라고 질문했고 카메라가 포착한 고은아는 잠옷을 집은 채 작은 테이블에 술상을 차려놓은 모습이었다.
이사 후 작은방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고은아의 모습에 미르는 “콘셉트가 아니라 이사 온 이후로 작은방에 있다”라고 설명 후, “고은아가 무엇을 하고 사냐면 일어나서 거실에 나와 자기도 살겠다고 뭘 먹을 것이다. 앉아서 TV 보고 심심하면 작은방 가서 유튜브 보다 잠든다”라며 특별할 것 없는 고은아의 삶을 늘어놨다.
이에 고은아는 “큰집이 아직 어색하다. 내가 너무 원룸에 익숙해져 있다 보니 남의 집 같다”라고 고백했다. 미르는 “고은아가 진지하게 말했다. 내게 안방을 내줄 테니 같이 살자고 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hylim@osen.co.kr
[사진] 유튜브 채널 ‘방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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