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부산지역 화훼농가 지원 행사

이정필 2021. 5. 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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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부경원예농협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화훼농가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직원과 부산광역시 남구 복지관 6곳에 화훼 약 1750개를 나눔으로써 화훼 농가를 지원했다.

예탁결제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 받는 소상공인과 사회기관 등을 적극적으로 살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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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의 지역 화훼농가 살리기 행사에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왼쪽 세 번째부터), 최순돈 예탁결제원 총무부장, 조상진 부산광역시 남구의회 의원이 동참하고 있다. (사진=예탁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부경원예농협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화훼농가 살리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고 10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직원과 부산광역시 남구 복지관 6곳에 화훼 약 1750개를 나눔으로써 화훼 농가를 지원했다.

예탁결제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 받는 소상공인과 사회기관 등을 적극적으로 살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의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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