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3사 '채팅+'서도 '메시지 취소' 가능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2021. 5. 10. 10:56
[스포츠경향]

이동통신3사의 메시징 서비스 ‘채팅플러스’에서도 카카오톡처럼 ‘메시지 보내기 취소’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통3사는 ‘채팅플러스’의 신규 기능으로 메시지 보내기 취소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상대방의 메시지 읽음 여부와 관계없이 메시지 발송 5분 이내에 보낸 메시지를 삭제할 수 있는 기능이다. 상대방에게는 ‘보내기 취소된 메시지입니다’라는 문구가 표시된다.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단말은 삼성전자의 갤럭시S21 시리즈이며, 이동통신3사는 서비스 가능 단말을 차례로 확대할 예정이다.
채팅플러스는 지난 2월부터 고객들이 편리하게 의사를 표현할 수 있도록 ‘공감’과 ‘답장’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4월말 기준 채팅플러스 가입자는 이동통신 3사 합산 2749만명이다.
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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