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가격인상 효과 2분기부터 반영-신한금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한금융투자는 10일 CJ대한통운에 대해 택배부문의 가격 인상 효과가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한금투 황어연 연구원은 "박스당 200원(10.5%)의 판가 인상 효과는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4월부터 고객사들과 가격 협상을 하고 있다. 모든 택배 회사들이 처리 용량에 대한 여유가 없는 상황으로 단가 인상은 점유율 하락을 야기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10일 CJ대한통운에 대해 택배부문의 가격 인상 효과가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했다.
![[CJ대한통운]](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5/10/inews24/20210510084534974zegr.jpg)
신한금투 황어연 연구원은 “박스당 200원(10.5%)의 판가 인상 효과는 2분기부터 실적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4월부터 고객사들과 가격 협상을 하고 있다. 모든 택배 회사들이 처리 용량에 대한 여유가 없는 상황으로 단가 인상은 점유율 하락을 야기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했다.
이어 “분류인력 추가 투입에 따른 1분기 부진한 실적은 2분기부터 개선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2020년 높은 기저로 택배부문 물량 성장률은 전년대비 7.1% 성장하는데 그칠 전망”이라며 “2분기 택배단가 인상에 따른 수익성 개선 효과를 기다려 봐야하는 시점”이라고 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켓컬리, CJ대한통운 손잡고 '샛별배송' 전국 확대
- CJ대한통운, 일상생활 리포트 발간…"식품 택배 물량 50% 증가"
- CJ대한통운, 폐플라스틱 재활용 파렛트 상용화…"도입 확대 검토"
- 일장기 훼손죄·핵 보유 공약…日 중의원 선거 '선명성' 경쟁
- 600억원까지 절세?…국세청, '대형 베이커리 카페' 조사 나선다
- [르포]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공장 건설 현장을 가다
- ICE 총기사고 반복…美 민주당 반발로 '셧다운' 가능성
- 서울 아파트값 두 달째 오름세 둔화…상승 전망은 계속
- 李, 이혜훈 지명 철회…"보수 3선 했지만 국민 눈높이 안 맞아"
- 與, 이해찬 전 총리 귀국 방안 논의…"현지 의료여건 여의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