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문화도시 추진 전문가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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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오는 11일 신임 지역문화진흥원 차재근 원장을 초청, 문화도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4차 법정 문화도시 공모사업 지정을 준비 중으로 시민과 관계자가 문화도시를 이해하고 필요성을 공감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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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문화재단(이사장 백군기)은 오는 11일 신임 지역문화진흥원 차재근 원장을 초청, 문화도시 전문가 특강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4차 법정 문화도시 공모사업 지정을 준비 중으로 시민과 관계자가 문화도시를 이해하고 필요성을 공감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지역문화매개자인 아트러너, 마을활동가 등 용인시민과 문화도시 유관부서·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 문화도시의 탄생과 배경, 나아갈 방향(문화디자인 자리 최혜자 대표) ▷ 문화도시와 ESG 경영(SK 사회적가치연구원 박성훈 연구실장) ▷ 문화도시의 사례(칠곡군 문화도시지원센터 서민정 센터장) 등 전문가 특강을 실시했다.
차재근 지역문화진흥원장은 문체부 지역문화협력위원회 공동위원장을 역임중이다. 11일 오후 3시부터 ‘문명과 도시, 재생, 문화도시’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용인시민 누구나 온라인 특강 참여가 가능ㅎ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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