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오늘 취임 4주년 특별연설..남은 1년 국정 청사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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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0일) 오전 11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진행합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지난 4년 국정운영을 돌아보고 남은 1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를 제시합니다.
20~30분간의 특별연설 후, 문 대통령은 출입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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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0일) 오전 11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취임 4주년 특별연설을 진행합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연설에서 지난 4년 국정운영을 돌아보고 남은 1년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를 제시합니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포용적 회복, 선도국가 도약,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 등 미래를 향한 청사진이 제시될 전망입니다.
20~30분간의 특별연설 후, 문 대통령은 출입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가집니다.
야당이 '부적격'이라고 판단한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박준영 해양수산부·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와 부동산 대책 등 주요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강민우 기자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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