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어제와 오늘] 도시락
조보희 2021. 5. 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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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은 나들이하기에 더없이 좋은 때입니다.
자연스럽게 도시락을 가까이할 기회도 많아집니다.
학창 시절 엄마표 도시락은 최고의 음식이었습니다.
어른들에게도 도시락을 먹는 시간은 휴식과 기쁨이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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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과 기쁨이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
(서울=연합뉴스) 조보희 기자 = '계절의 여왕' 5월은 나들이하기에 더없이 좋은 때입니다. 자연스럽게 도시락을 가까이할 기회도 많아집니다.
학창 시절 엄마표 도시락은 최고의 음식이었습니다. 어른들에게도 도시락을 먹는 시간은 휴식과 기쁨이 함께하는 즐거운 순간입니다.
궁핍했던 과거에도, 상대적으로 풍족해진 현대에도 도시락은 늘 웃음꽃과 함께합니다. 세월이 묻어나는 도시락 풍경을 모아봤습니다.
※ 이 기사는 연합뉴스가 발행하는 월간 '연합이매진' 2021년 5월호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jo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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