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처, 7월까지 제대군인 취·창업 수기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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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는 '2021 제대군인 리스타트 챌린지 수기 공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여 대상자는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채용 기업 관계자, 단기 복무자이지만 보훈처에서 지원받은 의무복무 제대군인(취업 맞춤 특기병, 등급미달 경상이자, 모범장병)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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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국가보훈처는 '2021 제대군인 리스타트 챌린지 수기 공모'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참여 대상자는 5년 이상 복무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채용 기업 관계자, 단기 복무자이지만 보훈처에서 지원받은 의무복무 제대군인(취업 맞춤 특기병, 등급미달 경상이자, 모범장병) 등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7월 23일까지 보훈처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vnet@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보훈처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1명 200만 원, 국가보훈처장상), 우수(4명 각 100만 원, 국가보훈처장상), 장려(8명 각 50만 원) 등 총 13명을 선정해 오는 8월 13일 발표한다.
또 수상작을 전자책으로 제작해 제대군인 지원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물로 활용할 예정이다.
sh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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