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남새과학연구소 "자강력 제일주의 기치 높이 최첨단을"

2021. 5. 10.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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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농업연구원 평양남새(채소)과학연구소의 일꾼(간부)들과 과학자, 종업원들은 오늘도 자기들의 일터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국을 감회 깊이 되새겨 보곤 한다면서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몇 해 전 이곳을 방문한 김정은 당 총비서는 채소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검토)한 뒤 연구소가 틀어쥐고 나가야 할 지침이 될 가르침을 줬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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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0일 농업연구원 평양남새(채소)과학연구소의 일꾼(간부)들과 과학자, 종업원들은 오늘도 자기들의 일터에 깃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자국을 감회 깊이 되새겨 보곤 한다면서 관련 사진을 보도했다. 몇 해 전 이곳을 방문한 김정은 당 총비서는 채소 생산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검토)한 뒤 연구소가 틀어쥐고 나가야 할 지침이 될 가르침을 줬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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