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탄식' 부른 '컬러풀옵션하우스' "난 뭐하러 사나" '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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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 매물이 복팀 장동민의 한탄과 야망까지 불러왔다.
5월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도에서 살 집을 구하는 국제커플 의뢰인 2탄이 펼쳐졌다.
복팀도 집이 좋다는 데 딴지를 걸지 못했다.
장동민은 "언제까지 남의 집만 구해줄 건데!"라며 큰소리치다가 박나래 팀장의 경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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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팀 매물이 복팀 장동민의 한탄과 야망까지 불러왔다.
5월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제주도에서 살 집을 구하는 국제커플 의뢰인 2탄이 펼쳐졌다.
제주 애월로 매물을 찾아나선 김숙과 설인아는 집안팎의 색감에 감탄했다. 입구부터 어려운 색감을 잘 맞춘 매물 모습에 복팀 박나래마저 “색감 너무 잘 썼다”라며 놀랐다.
김숙은 “눈에 보이는 모든 게 옵션”이라고 강조했다. 거실과 침실을 살펴보던 김숙과 설인아는 잔디마당에 한쪽은 한라산뷰라며 감탄했다.
복팀도 집이 좋다는 데 딴지를 걸지 못했다. 급기야 장동민은 “나도 살고 싶다!”라고 하더니 “이거 보고 있음 난 뭐하러 사나 싶기도 하다”라고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시스템장도 기본 옵션이라는 말에 장동민과 양세형은 서로 사인을 주고 받았다. 박지윤은 “이 분들 자기들이 살 집 찾고 있다”라고 고했다. 장동민은 “언제까지 남의 집만 구해줄 건데!”라며 큰소리치다가 박나래 팀장의 경고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은 박지윤이 인턴 코디로, 덕팀은 설인아가 인턴 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붐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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