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출산' 최지우, 엄마 된 후 더 귀여워진 일상..햇살보다 눈부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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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지우가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사진으로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최지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놀이터로 보이는 곳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랜드 사이로 보이는 맑은 하늘 보다 빛나는 최지우의의 해맑은 미소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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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최지우가 해맑은 미소를 보이며 마치 화보를 연상케 하는 사진으로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최지우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놀이터로 보이는 곳에서 해맑게 웃고 있는 최지우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가랜드 사이로 보이는 맑은 하늘 보다 빛나는 최지우의의 해맑은 미소가 돋보인다.
올해 4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한편 최지우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0년 첫 딸을 낳았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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