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람 '승리를 지켜야해'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1. 5. 9. 21:32
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상황에서 교체 등판한 한화 정우람이 역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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