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行' 함소원, 4살 딸 어버이날 선물에 감격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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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딸 혜정 양에게 어버이날 꽃 선물을 받고 감동했다.
함소원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째 같은꽃을 계속주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함소원이 딸 혜정 양에게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혜정 양은 어버이날 꽃을 주면서 머리 위로 손하트를 그렸고, "이거 받아요 엄마 사랑해요"라며 고사리 손으로 카네이션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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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함소원이 딸 혜정 양에게 어버이날 꽃 선물을 받고 감동했다.
함소원은 9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째 같은꽃을 계속주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및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과 영상 속에는 함소원이 딸 혜정 양에게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을 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혜정 양은 어버이날 꽃을 주면서 머리 위로 손하트를 그렸고, "이거 받아요 엄마 사랑해요"라며 고사리 손으로 카네이션을 건넸다. 이에 엄마 함소원은 "아이 고마워~"라며 딸의 꽃 선물에 크게 기뻐했다.
앞서 함소원-진화 부부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서 불거진 조작 논란을 인정하며 사과했고,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함소원은 최근 SNS를 통해 가족들과 당분간 제주도에 내려가 지낼 계획이라고 알린 바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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