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은원, 노시환 살린 주루 플레이
정재근 2021. 5. 9. 19:28
2021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더블헤더 2차전이 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1, 3루 이성열 타석에서 이중 도루를 시도한 한화. 노시환은 2루 진루, 정은원은 3루로 귀루해 세이프 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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