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용궁 예식장은 레떼아모르의 길병민

공미나 기자 2021. 5. 9.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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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용궁 예식장의 정체가 레떼아모르 길병민으로 드러났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오늘은 체중계 말고 가왕석 올라간다 다이어트'(다이어트)와 '가왕석과 결혼합니다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용궁 예식장)이 2라운드에서 대결을 펼쳤다.

용궁 예식장은 감미로운 음색으로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불렀다.

대결에 진 용궁 예식장의 정체는 '팬텀싱어3' 출신 레떼아모르의 길병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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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공미나 기자]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용궁 예식장의 정체가 레떼아모르 길병민으로 드러났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오늘은 체중계 말고 가왕석 올라간다 다이어트'(다이어트)와 '가왕석과 결혼합니다 어머 어머 어머 어머 예식장은 용궁 예식장'(용궁 예식장)이 2라운드에서 대결을 펼쳤다.

먼저 다이어트는 조관우의 '꽃밭에서'를 선곡,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무대를 완성했다. 용궁 예식장은 감미로운 음색으로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불렀다.

그 결과 다이어트가 12표를 얻고 3라운드에 진출권을 얻었다.

대결에 진 용궁 예식장의 정체는 '팬텀싱어3' 출신 레떼아모르의 길병민이었다.

일찍이 길병민의 정체를 알아챈 윤상은 "본연의 색깔을 너무 숨긴 게 아닌가. 너무 아쉽지만 이런 무대를 겪어야만 알 수 있으니 좋은 레슨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길병민도 "긴장을 해 온전히 집중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쉽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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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미나 기자 mnxoxo@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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