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용궁예식장=레떼아모르 길병민..윤상 "너무 긴장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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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예식장은 레떼아모르 길병민이었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윙크 강주희를 꺾은 다이어트와 탁구선수 유승민을 꺾은 용궁예식장의 무대였다.
이날 다이어트는 정훈희의 '꽃밭에서'를, 용궁예식장은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투표 결과 12대 9로 승자는 다이어트였고, 탈락한 용궁예식장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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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용궁예식장은 레떼아모르 길병민이었다.
5월 9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3연승 가왕 아기염소의 왕좌를 노리는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윙크 강주희를 꺾은 다이어트와 탁구선수 유승민을 꺾은 용궁예식장의 무대였다. 이날 다이어트는 정훈희의 '꽃밭에서'를, 용궁예식장은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투표 결과 12대 9로 승자는 다이어트였고, 탈락한 용궁예식장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JTBC '팬텀싱어3' 출신 레떼아모르 길병민이었다.
윤상은 "너무 가요적인 접근을 급격히 시도한 것 같다. 저분은 전문 성악가 아닌가. 너무 아쉽지만, 큰 레슨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너무 긴장한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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