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 솔비, 발인 일정·장지 변경 "용인 아너스톤 안치" [공식]

최혜진 기자 2021. 5. 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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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어제(8일)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발인 일정과 장지가 변경됐다.

9일 솔비의 소속사 엠에이피크루 측은 "기존 부고의 발인과 장지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후 12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용인 아너스톤이다.

앞서 엠에이피크루 측은 지난 8일 솔비의 부친상 소식을 전하며 "발인은 10일 오전 5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은하수공원-아산납골당"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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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부친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솔비가 어제(8일)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발인 일정과 장지가 변경됐다.

9일 솔비의 소속사 엠에이피크루 측은 "기존 부고의 발인과 장지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솔비의 아버지의 장례식장은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후 12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용인 아너스톤이다.

앞서 엠에이피크루 측은 지난 8일 솔비의 부친상 소식을 전하며 "발인은 10일 오전 5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은하수공원-아산납골당"이라고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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