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다닐로바,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위반?

김나영 2021. 5. 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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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다닐로바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영상 속 시슬은 남자친구와 집들이 파티를 개최했고,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다른 친구 두 명이 합류했다.

총 5명이 모임을 가졌고,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위반한 것이 아니냐며 지적했다.

그러자 안젤리나 다닐로바 측은 "시슬의 집들이 파티에 참여한 것이 맞다. 그러나 참석자 중 1명(시슬의 남자친구)은 선물만 주고 떠나 총 4명이 식사와 게임을 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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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유튜버 시슬은 지난 4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Huge Apartment Changes! it finally looks like a home’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시슬은 남자친구와 집들이 파티를 개최했고, 안젤리나 다닐로바와 다른 친구 두 명이 합류했다.

안젤리나 다닐로바 사진=안젤리나 다닐로바 SNS
총 5명이 모임을 가졌고, 동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위반한 것이 아니냐며 지적했다.

그러자 안젤리나 다닐로바 측은 “시슬의 집들이 파티에 참여한 것이 맞다. 그러나 참석자 중 1명(시슬의 남자친구)은 선물만 주고 떠나 총 4명이 식사와 게임을 했다”고 해명했다.

해명과 함께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 조치됐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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