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부친상, 발인 일정·장지 변경..10일 오후·용인 아너스톤
김지원 2021. 5. 9. 16:51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가수 솔비의 부친이 향년 80세로 별세한 가운데 발인 일정과 장지가 변경됐다.
9일 솔비 소속사 엠에에피크루에 따르면 솔비 부친 권영한 씨의 빈소는 8일 오후 7시 15분부터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됐다. 변경된 발인 일정은 오는 10일 오후 12시 30분이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용인 아너스톤이다.
솔비 측에 따르면 솔비 부친은 8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른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 최신 이슈 한번에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세리, 코로나19 완치 "건강하게 일상 복귀" [TEN★] | 텐아시아
- 임영웅 뜨거운 인기 여전…미스터트롯 콘서트 사랑이 이런 건가요 600만뷰 돌파 | 텐아시아
- '53살 치과의사' 이수진 "돌싱 연예인과 교제 경험…결혼까지 생각해" [종합] | 텐아시아
- '오뚜기3세' 함연지, 시동생 메이크오버에 더 신난 형수 "한껏 치장" [TEN★] | 텐아시아
- 임영웅 "햄버거 광고 야무지게 찍을 것 같은 스타" 1위 등극 | 텐아시아
- 한달 전기세가 48만원?…'3억 주택 거주' 아이비, 비정상적 금액에 '누전' 주장 | 텐아시아
- 태연-권은비, 예쁨주의보...미모에 좀비들도 반하겠네[TEN포토] | 텐아시아
- '43세' 박지성, 현타 고백했다…단장 제안받고 "내 나이가 그렇게 많이 들었나" ('슈팅스타') | 텐
- 안드레 러시-조세호, 어휴 팔둑 차이가 어마어마[TEN포토] | 텐아시아
- 음악방송 마치자마자 수능 출석…82메이저, 혀끝까지 열일 중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