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갈비뼈 골절상 "옆구리가 근질근질"
최혜진 기자 2021. 5. 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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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JYJ 김재중이 갈비뼈 부상 소식을 전했다.
김재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옆구리가 왜 이렇게 근질근질하지 해서 병원 갔더니 내 열 번째 양념 갈비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병원을 찾았던 김재중의 진단서다.
진단서에는 "좌측 제10번째 갈비뼈 골절"이라는 진단명이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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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JYJ 김재중이 갈비뼈 부상 소식을 전했다.
김재중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옆구리가 왜 이렇게 근질근질하지 해서 병원 갔더니 내 열 번째 양념 갈비가"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병원을 찾았던 김재중의 진단서다. 진단서에는 "좌측 제10번째 갈비뼈 골절"이라는 진단명이 적혀 있다.
갑작스러운 그의 골절상 소식에 많은 팬들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김재중은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라이프타임 새 예능프로그램 '트래블버디즈2:함께하도록'(이하 '트래블버디즈2)' 출연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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