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경, 신인선 실물영접→선물공세 "목소리에 고막 녹을 것 같아"(어쩌다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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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경이 가수 신인선을 실물 영접하고 첫눈에 반했다.
5월 9일 방송된 TV조선 '어쩌다 가족' 8회에서 오현경(오현경 분)은 김광규(김광규 분)의 행사에 함께 갔다.
그러다 신인선이 등장하자 오현경은 "저 진짜 팬이에요. 사인 한 장 해주세요"라고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에 신인선은 "성함이 너무 아름다우시다"며 웃었고, 오현경은 "목소리에 고막이 녹을 것 같다"고 수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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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오현경이 가수 신인선을 실물 영접하고 첫눈에 반했다.
5월 9일 방송된 TV조선 '어쩌다 가족' 8회에서 오현경(오현경 분)은 김광규(김광규 분)의 행사에 함께 갔다.
대기실에서 김광규는 "누나 나 입술 그릴까? 눈썹이라도 그릴까?"라고 폭풍 걱정했고, 이에 오현경은 "응 누나가 해줄게"라고 무성의한 태도를 보였다.
그러다 신인선이 등장하자 오현경은 "저 진짜 팬이에요. 사인 한 장 해주세요"라고 열렬한 팬심을 드러냈다. 선물 공세도 이어졌다.
이에 신인선은 "성함이 너무 아름다우시다"며 웃었고, 오현경은 "목소리에 고막이 녹을 것 같다"고 수줍어했다.
(사진=TV조선 '어쩌다 가족')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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