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썸 데이' 화훼농가 지원사격 나선 신세계百

2021. 5. 9.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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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오는 27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선물포장 코너에서 '블라썸 데이'를 열고 졸업식과 지역 행사 축소로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의 꽃을 대량으로 매입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로즈데이(13일), 부부의 날(21일) 등을 기념하는 다양한 테마와 함께 리시안셔스(7천 8백원), 스톡크(5천 8백원)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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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신세계는 오는 27일까지 강남점 지하 1층 선물포장 코너에서 ‘블라썸 데이’를 열고 졸업식과 지역 행사 축소로 매출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는 화훼 농가의 꽃을 대량으로 매입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로즈데이(13일), 부부의 날(21일) 등을 기념하는 다양한 테마와 함께 리시안셔스(7천 8백원), 스톡크(5천 8백원)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제공) 2021.5.9/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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