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첫 대선 출마선언' 박용진 "세대교체 대통령 되겠다"

이동해 기자 2021. 5. 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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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밭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 공식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응원 메시지가 적힌 현수막과 국회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권에서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 의원은 '97세대(90년대 학번·70년대생)' 대표주자로 지난달에 정책 구상을 담은 저서 '박용진의 정치혁명'을 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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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잔디밭에서 제20대 대통령 선거 출마 공식 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응원 메시지가 적힌 현수막과 국회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여권에서 처음으로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박 의원은 '97세대(90년대 학번·70년대생)' 대표주자로 지난달에 정책 구상을 담은 저서 '박용진의 정치혁명'을 출간하기도 했다. 2021.5.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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