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댕댕이' 김지민X이태성,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1톤 전달

윤성열 기자 2021. 5. 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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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댕댕이'에서 배우 이태성과 개그우먼 김지민이 유기견 보호소를 찾는다.

'달려라 댕댕이' 프로그램 이름으로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1톤을 기부하게 된 것.

이태성과 김지민은 '달려라 댕댕이' 출연진을 대표해 직접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 뜻깊은 선행에 앞장선다.

이어 이태성과 김지민은 유기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독려하며 다시 한 번 선한 영향력을 되새겼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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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달려라 댕댕이'
'달려라 댕댕이'에서 배우 이태성과 개그우먼 김지민이 유기견 보호소를 찾는다.

9일 MBC에브리원 '두근두근 레이스 '달려라 댕댕이''(이하 '달려라 댕댕이') 측에 따르면 오는 10일 '달려라 댕댕이' 최종회가 방송된다. 이날 최종회에서는 제작진과 출연진의 유기견에 대한 관심이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진다.

'달려라 댕댕이' 프로그램 이름으로 유기견 보호소에 사료 1톤을 기부하게 된 것. 이태성과 김지민은 '달려라 댕댕이' 출연진을 대표해 직접 유기견 보호소를 방문, 뜻깊은 선행에 앞장선다.

최근 녹화에서 이태성과 김지민은 산더미처럼 쌓인 사료 1톤을 직접 날랐다. 두 사람의 얼굴에 흐르는 구슬땀만큼 '달려라 댕댕이' 팀 가슴에도 뿌듯함이 가득했다. 이어 이태성과 김지민은 유기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독려하며 다시 한 번 선한 영향력을 되새겼다는 후문이다.

'달려라 댕댕이' 최종회에서 펼쳐질 어질리티 대회 결과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반려인, 반려견들이 60일 동안 노력한 결실이 공개되는 어질리티 대회. 눈물과 감동이 파도처럼 밀려왔다는 제작진의 전언이다. 오는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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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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