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8일 부친상.."가족들과 빈소 지키는 중"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2021. 5. 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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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권지안)가 부친상을 당했다.

8일 솔비 소속사 엠에이피크루는 공식입장을 내고 "권지안(솔비) 아버님이 8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 향년 80세"라며 "아버지 빈소는 9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된다"고 밝혔다.

엠에이피크루에 따르면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켰고, 코로나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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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권지안). 엠에이피크루 제공
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권지안)가 부친상을 당했다.

8일 솔비 소속사 엠에이피크루는 공식입장을 내고 "권지안(솔비) 아버님이 8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 향년 80세"라며 "아버지 빈소는 9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된다"고 밝혔다.

엠에이피크루에 따르면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켰고, 코로나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비공개 가족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발인은 10일 오후 12시 30분에 엄수되며, 장지는 서울추모공원 용인 아너스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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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ywj201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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