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어버이날 1억원 세단 '플렉스' 선물 "건강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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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방송인 딘딘이 어버이 날을 맞아 1억원 상당의 세단을 선물해 훈훈한 플렉스를 했다.
8일 오후 딘딘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그래요, 두 분만 행복하시다면 지금까지 제가 두 분에게 받은 행복 다 돌려드릴게요. 건강만 하세요"라고 말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딘딘의 부모님이 새 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딘딘이 선물한 1억원 상당의 세단 옆에서 딘딘의 부모님은 행복한 모습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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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딘딘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그래요, 두 분만 행복하시다면 지금까지 제가 두 분에게 받은 행복 다 돌려드릴게요. 건강만 하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근데 이제는 다 돌려드린 것 같아요. #어버이날 #결혼기념일 #0508”이라고 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딘딘의 부모님이 새 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딘딘이 선물한 1억원 상당의 세단 옆에서 딘딘의 부모님은 행복한 모습을 나타냈다.
한편 딘딘은 KBS2 예능 ‘1박 2일’, 카카오TV 오리지널 ‘개미는 오늘도 뚠뚠’, tvN ‘업글 인간’ 등에 출연하고 있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KBS Joy 새 프로그램 ‘실연박물관’에 MC로 출연한다.
안은재기자 eunjae@sportsseoul.com
사진|딘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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