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41세 맞아? 한계 없는 여신 미모
한현정 2021. 5. 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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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혜교(41)가 인형보다 예쁜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지난 7일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비와 함께(with rub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강아지를 끌어안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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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배우 송혜교(41)가 인형보다 예쁜 미모를 뽐냈다.
송혜교는 지난 7일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루비와 함께(with rub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현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강아지를 끌어안고 있는 송혜교의 모습이 담겼다. 송혜교는 쇄골 라인이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올 하반기 방송되는 SBS 새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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