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전세대들처럼 투쟁하면 못해낼 일, 점령 못할 목표 없다"
2021. 5. 9. 06:42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1950년대 전후 복구건설 시기와 천리마 시대의 투쟁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다수 공개했다. 신문은 "수령의 호소에 심장으로 화답하고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도 과감히 돌파하며 천리마를 타고 내달린 전세대들처럼 살며 투쟁할 때 못해낼 일, 점령 못할 목표란 있을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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