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과거 비하면 오늘의 시련은 아무것도 아냐"..투쟁 강조

2021. 5. 9.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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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1950년대 전후 복구건설 시기와 천리마 시대의 투쟁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다수 공개했다. 신문은 "오늘의 시련이 아무리 어렵다고 하여도 잿더미 위에서 맨손으로 복구건설을 하던 그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새로운 승리를 향한 진군길을 다그쳐 나가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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