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포발음 원슈타인 "충청북도 청주가 고향" 반전 (뭐하니)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1. 5. 9. 0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슈타인이 충청북도 청주가 고향이라고 밝혔다.

5월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TOP8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한 자리에 모인 TOP8은 서로의 정체에 신기해했고 유재석은 쌈디의 가창력에 놀라며 "몰랐다"고 감탄했다.

이어 원슈타인의 독특한 교포 발음이 화제가 되자 원슈타인은 "고향이 충청북도 청주"라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슈타인이 충청북도 청주가 고향이라고 밝혔다.

5월 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MSG워너비 TOP8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한 자리에 모인 TOP8은 서로의 정체에 신기해했고 유재석은 쌈디의 가창력에 놀라며 “몰랐다”고 감탄했다. 지석진은 “댓글 보고 쌈디인 줄 알았다”고 말했고, 이동휘는 “쌈디 팬이어서 콘서트에서 발라드 부르는 영상을 봤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쌈디는 원슈타인과 서로의 정체를 짐작하고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원슈타인의 독특한 교포 발음이 화제가 되자 원슈타인은 “고향이 충청북도 청주”라고 밝혔다. 김정민은 “진짜 외국에서 온 교포인 줄 알았다”며 깜짝 놀랐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TOP8은 단체곡 미션으로 라붐의 ‘상상더하기’ 연습을 시작했다. 또 지석진, KCM, 박재정, 원슈타인이 남색 팀으로, 김정민, 쌈디, 이동휘, 이상이가 분홍 팀으로 나뉘어 최종 경연을 예고했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