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리아, 아크로바틱 엔딩 요정 등극 '유연한 허리 꺾기'(놀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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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리아가 아크로바틱 엔딩 요정에 등극했다.
5월 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리아는 허리 꺾기 엔딩을 선보였다.
그러나 리아는 아크로바틱 엔딩으로 유명한 량현량하 '학교를 안갔어' 정답을 맞혔고 유연한 허리 꺾기 엔딩을 보여줬다.
리아는 자연스러운 미소로 엔딩을 완성했고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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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있지 리아가 아크로바틱 엔딩 요정에 등극했다.
5월 8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 리아는 허리 꺾기 엔딩을 선보였다.
리아, 류진은 신곡 '마.피.아. In the morning' 홍보를 위해 등장했다. 두 사람은 첫 번째 문제 방탄소년단 'Save ME' 정답을 맞힌 뒤 간식 게임을 이어갔다. 간식 게임은 '오늘의 엔딩 요정은 누구?'로 진행됐다. '놀라운 토요일' 멤버들은 엔딩에 대한 부담감으로 일부러 정답을 외치지 않았다.
그러나 리아는 아크로바틱 엔딩으로 유명한 량현량하 '학교를 안갔어' 정답을 맞혔고 유연한 허리 꺾기 엔딩을 보여줬다. 리아는 자연스러운 미소로 엔딩을 완성했고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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