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속옷 위에, 박서준은..같은 옷 다른 느낌 "어디 거?"

마아라 기자 2021. 5. 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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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와 배우 박서준이 같은 옷을 착용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 차림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해당 사진에서 제니는 도톰한 네이비 비니를 착용하고 브랜드 로고와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양말을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제니와 박서준이 착용한 의상은 캘빈클라인(Calvin Klein)과 디자이너 헤론 프레스톤(Heron Preston)이 협업한 컬렉션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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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옷 어디 거] '캘빈 클라인 X 헤론 프레스톤' 콜라보레이션 아이템 착용한 제니-박서준
그룹 블랙핑크 제니, 배우 박서준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캘빈 클라인 제공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와 배우 박서준이 같은 옷을 착용했다.

최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 차림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제니는 오렌지색 브라톱에 아이보리 색상의 데님 재킷과 팬츠를 입었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해당 사진에서 제니는 도톰한 네이비 비니를 착용하고 브랜드 로고와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양말을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앞서 해당 데님 재킷과 팬츠는 박서준이 입고 광고 캠페인에 참여해 눈길을 끈 바 있다.

박서준은 밝은 브라운 컬러 티셔츠에 아이보리 데님 재킷과 팬츠를 레이어드했다. 박서준은 액세서리를 생략하고 이마가 드러나는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깔끔한 캐주얼 룩을 완성했다.

배우 박서준 /사진제공=캘빈 클라인

제니와 박서준이 착용한 의상은 캘빈클라인(Calvin Klein)과 디자이너 헤론 프레스톤(Heron Preston)이 협업한 컬렉션 제품이다. 오버사이즈 핏으로 남녀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 컬렉션 의상이다. 가격은 30만원대.

한편 제니는 샤넬, 헤라, 데싱디바, 처음처럼, 비타500 등 패션뷰티 뿐 아니라 주류·음료·제과 등 각종 광고 모델로 활약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박서준은 최근 이병헌, 박보영과 캐스팅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 촬영에 들어갔다. 오는 15일에는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온라인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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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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