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오늘(8일) 부친상.."가족과 함께 빈소 지키는 중" [공식입장]

2021. 5. 8. 23:5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37)가 부친상을 당했다.

8일 소속사 엠에이피크루에 따르면 솔비의 부친은 이날 오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0세.

소속사 측은 "권지안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 및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인의 빈소는 9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