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효심 깊은 딸의 어버이날 인사 "사랑합니다♥"

전시윤 기자 2021. 5. 8.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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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단아한 한복 차림을 보였다.

8일 오후 송가인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어버이날. 이 세상 모든 어머니 아버지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건강이 제일이에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가수님 부모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인 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다시 한번 어버이의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송가인은 현재 KBS 2TV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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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시윤 기자]
/사진=송가인 SNS

가수 송가인이 단아한 한복 차림을 보였다.

8일 오후 송가인은 자신의 SNS에 "오늘은 어버이날. 이 세상 모든 어머니 아버지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건강이 제일이에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인은 파란색 한복을 맞춰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고급스럽고 단아한 자태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우리 가수님 부모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인 님^^ 영원히 사랑합니다", "다시 한번 어버이의 고마움을 느끼게 됩니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송가인은 현재 KBS 2TV '트롯 매직유랑단'에 출연 중이다.

전시윤 기자 vli78@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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