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지현 '장타자에게 유리한 바람 조건'

박태성 2021. 5. 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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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골프in=안산 박태성기자] 8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대부도 아일랜드CC 웨스트(아웃코스) 사우스(인코스)(파72 / 6,650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21 시즌 네 번째 대회인 '제7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8백만 원) 2라운드가 열린가운데,오지현(KB금융그룹)이 10번홀 티샷을 준비하고 있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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