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오늘(8일) 부친상 "가족들과 빈소 지켜" [공식입장]
최하나 기자 2021. 5. 8.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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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솔비가 부친상을 당했다.
8일 솔비의 소속사는 "권지안(솔비)의 아버님이 이날 오후 숙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솔비의 아버지 빈소는 빈소는 9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10일 오전 5시에 엄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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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솔비가 부친상을 당했다.
8일 솔비의 소속사는 "권지안(솔비)의 아버님이 이날 오후 숙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현재 솔비는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 및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솔비의 아버지 빈소는 빈소는 9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며 발인은 10일 오전 5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은하수공원 아산납골당이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솔비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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