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오늘(8일) 부친상 "가족과 빈소 지키고 있어"(공식)

이민지 2021. 5. 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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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솔비가 부친상을 당했다.

엠에이피크루는 5월 8일 가수 겸 아티스트 권지안(솔비)의 아버님이 8일 오후 숙환으로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드린다"고 전했다. 향년 80세. 빈소는 9일 오전 8시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에 마련될 예정이다.

솔비 측은 "현재 권지안은 가족들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유족들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 및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고 전했다.

발인은 10일 낮 12시 30분,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용인 아너스톤이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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