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주의 간이역' 소이현&인교진, 간이역 크루로 '대만족' "여기 살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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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신기역에서의 작업에 대만족했다.
5월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에서는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첫 부부 게스트로 등장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은 명예 역무원이 된 연예인들이 전국 257개의 간이역을 찾아다니며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지키고, 이를 통해 간이역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은 매주 토요일 저녁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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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신기역에서의 작업에 대만족했다.
5월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에서는 소이현&인교진 부부가 첫 부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인교진은 손현주, 임지연과 함께 농수로 청소를, 소이현은 김준현과 함께 표지판 작업에 들어갔다. 인교진은 농수로를 청소하면서 “힐링 맛집”이라며 즐거워했다. 반면 손현주와 임지연은 지친 기색이었다.
한편, 소이현은 표지판에 글씨와 그림을 예쁘게 칠하면서 즐거워했다. “나 여기 살까봐”라며 신난 소이현에게 김준현은 “우린 가야 하는데”라며 손절(!)했다.
농수로 작업이 먼저 끝나서 돌아온 인교진과 손현주, 임지연은 표지판 작업에 참여했다. 미대생 기분 내면서 소이현과 인교진은 즐겁게 표지판을 만들었다.
MBC 예능프로그램 ‘손현주의 간이역’은 명예 역무원이 된 연예인들이 전국 257개의 간이역을 찾아다니며 사라질 위기에 놓인 간이역을 지키고, 이를 통해 간이역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힐링 예능 프로그램이다. 또한 전국 간이역의 각기 다른 매력은 물론, 간이역이 위치한 지역의 맛과 문화, 그리고 그 지역 주민들의 정겨움까지 담아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전망이다.
데뷔 30년 만에 처음으로 자신의 이름을 내건 예능프로그램에 도전하는 배우 손현주는 간이역 역장으로 변신, 100%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유의 입담과 유머 감각을 갖춘 개그맨 김준현과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 불가한 매력의 주인공 배우 임지연이 간이역 크루로 합류하여 역장 손현주를 든든하게 서포트하는 역무원으로 활약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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