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 차학연, 정이서 바라보며 "마음에 드는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안하나 2021. 5. 8. 22: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마인' 차학연이 정이서와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마인'에서 한수혁(차학연 분)이 한국에 돌아와 저녁을 먹는 사람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러자 한지용(이현욱 분)은 "마음에 드는 여자 있니?"라고 물었다.
한수혁은 "마음에 드는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몰라서..."라고 답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인’ 차학연이 정이서와 묘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8일 오후 방송된 tvN ‘마인’에서 한수혁(차학연 분)이 한국에 돌아와 저녁을 먹는 사람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순혜(박원숙 분)는 “우리 수혁이 결혼시키려고 한다”라고 선언했다.
그러자 한지용(이현욱 분)은 “마음에 드는 여자 있니?”라고 물었다.
한수혁은 “마음에 드는 여자가 어떤 여자인지 몰라서...”라고 답했다.
한지용은 “가슴 뛰는 여자 없었어?”라고 재차 물었고, 한수혁은 두리번거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SM, 회사 몰래 아내 작사가 등록한 직원 "징계 조치"
- 블랙핑크 지수, 시크함과 섹시함이 동시에
- 수지, 잡티없이 당당하고 광채나는 피부
- 효민, 수영복 입고 S라인+11자 복근까지
- 임영웅, 실내 흡연 "액상은 담배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 '국립중앙의료원 차량 돌진'…1명 중상·2명 경상
- [단독] ″사실상 방치에 가까워″…역주행 사고 2시간 지나 시신 수습
- [단독] ″학폭 시달려 죽고 싶었어요″…매뉴얼 있는데 쉬쉬?
- ″검사 4명, 탄핵 사유 없다″…대검, 조목조목 반박
- [단독] 전 여친 차에 감금해 50km 도주극…경찰 공조 끝에 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