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형' 김희철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 다 부서져, 안전벨트 해서 살아"[결정적장면]

한정원 2021. 5. 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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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안전벨트 해서 살았다"고 회상했다.

5월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여에스더는 '아는 형님' 멤버들과 인사를 나눈 뒤 일대일 상담을 했다.

여에스더는 "김희철은 불편한 거 없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교통사고가 나서 왼쪽 다리가 다 부서졌었다. 쇠 박은 건 다 뺐다. 안전벨트 해서 살았다"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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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안전벨트 해서 살았다"고 회상했다.

5월 8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은 자신의 건강 상태를 밝혔다.

의사 여에스더는 '아는 형님' 동요 프로젝트 뮤직비디오 속 싹싹이 요정을 뽑기 위해 보건 선생님으로 등장했다.

여에스더는 '아는 형님' 멤버들과 인사를 나눈 뒤 일대일 상담을 했다. 여에스더는 "김희철은 불편한 거 없냐"고 물었고 김희철은 "교통사고가 나서 왼쪽 다리가 다 부서졌었다. 쇠 박은 건 다 뺐다. 안전벨트 해서 살았다"고 대답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너무너무 다행이다"고 말했다.

(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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