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 호투' 키움, SSG 대파하고 3연승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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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이 3연승을 달리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키움은 인천에서 열린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선발투수 최원태의 호투 속에 14안타를 몰아치며 9대 2로 이겼습니다.
LG는 안방 잠실에서 라모스와 채은성의 홈런포를 앞세워 한화에 11대 2 대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고, 장승현이 데뷔 첫 홈런으로 결승타를 친 두산은 기아를 11대 5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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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이 3연승을 달리며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키움은 인천에서 열린 SSG와의 원정 경기에서 6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선발투수 최원태의 호투 속에 14안타를 몰아치며 9대 2로 이겼습니다.
LG는 안방 잠실에서 라모스와 채은성의 홈런포를 앞세워 한화에 11대 2 대승을 거두고 3연승을 달렸고, 장승현이 데뷔 첫 홈런으로 결승타를 친 두산은 기아를 11대 5로 꺾었습니다.
NC는 9회 양의지의 결승 솔로 홈런으로 KT를 한 점 차로 눌렀고, 롯데는 마차도의 결승타로 선두 삼성에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조성호[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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