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승희 "'정법' 안 하면 죽음의 문턱에서 후회할 것 같았다"

최하나 기자 2021. 5. 8.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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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오마이걸 승희가 자신감을 보였다.

이날 오마이걸 승희는 "제가 집이 강원도 춘천이라서 냉이를 바로 뜯어서 국을 끓여 먹기도 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승희는 "'정글의 법칙'을 하지 않고 제 생을 마감한다면 죽음의 문턱에서 후회할 것 같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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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정글의 법칙' 오마이걸 승희가 자신감을 보였다.

8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김병만 박기웅 홍현희 제이쓴 정호영 승희 최성민 등의 생존기가 펼쳐졌다.

이날 오마이걸 승희는 "제가 집이 강원도 춘천이라서 냉이를 바로 뜯어서 국을 끓여 먹기도 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면서 승희는 "'정글의 법칙'을 하지 않고 제 생을 마감한다면 죽음의 문턱에서 후회할 것 같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승희는 엄청난 텐션으로 빠르게 생존에 적응하는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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