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박기웅 매너에 감동한 ♥홍현희에 "난 질투 없는 사람"(정글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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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5월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와일드 와일드 웨스트'에서는 서해에서 생존에 도전하는 병만족 모습이 그려졌다.
병만족은 서해의 다양한 섬을 활용해 거친 생존에 도전한다.
제이쓴은 김병만을 반갑게 마중 나갔고, 병만족은 보트를 타고 온 김병만을 보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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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제이쓴이 귀여운 질투심을 드러냈다.
5월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와일드 와일드 웨스트'에서는 서해에서 생존에 도전하는 병만족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현희는 연기력과 비주얼을 모두 갖춘 배우 박기웅을 유난히 반가워했다. 이에 제이쓴은 "그럼 저리로 가"라며 장난스럽게 투덜거려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가방을 들어주는 박기웅 매너에 감동한 홍현희를 보며 제이쓴은 "질투 안 한다. 난 질투 하나도 없는 사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출연자 정호영 셰프는 76년생, 제이쓴은 86년생, 오마이걸 승희는 96년생으로 딱 10살 차이가 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승희는 남다른 텐션으로 오마이걸 히트곡 '살짝 설��어'를 부르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다. 이번 생존 주제는 한반도 서해. 병만족은 서해의 다양한 섬을 활용해 거친 생존에 도전한다.
섬을 활용하라는 말에 의아해하는 병만족 앞에 이번 생존의 핵심 보트가 등장했다. 보트 위에는 직접 배를 운전하는 선장이자 족장 김병만이 타고 있었다. 제이쓴은 김병만을 반갑게 마중 나갔고, 병만족은 보트를 타고 온 김병만을 보고 깜짝 놀랐다. 홍현희는 "선배님 인사드려야 하는데"라며 김병만에게 다가갔다.
(사진=SBS '정글의 법칙-와일드 와일드 웨스트'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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