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류지현 감독 '승장의 여유'
2021. 5. 8. 20:12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류지현 감독이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11-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LG는 선발투수 정찬헌의 6이닝 6피안타 5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호투와 라모스의 3점홈런과 채은성의 2점홈런을 앞세워 승리했다. LG는 3연승을 달리며 16승 12패를 기록했다. 한화는 12승 16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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