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토' 방탄소년단 'SAVE ME' 등장, 류진 "연습생 때 연습" 자신감

김나연 기자 2021. 5. 8. 20: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놀라운 토요일' 류진이 원샷을 차지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그룹 있지(ITZY) 리아, 류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1라운드 문제로 그룹 방탄소년단의 '세이브 미(SAVE ME)'가 등장했다.

그러나 류진은 방탄소년단 '세이브 미' 노래가 등장하자마자 묘한 표정을 지었다.

실제로 류진은 정답을 가장 많이 맞힌 '원샷'의 주인공을 차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SAVE ME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 류진이 원샷을 차지했다.

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그룹 있지(ITZY) 리아, 류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1라운드 문제로 그룹 방탄소년단의 '세이브 미(SAVE ME)'가 등장했다.

이날 류진은 "똥촉, 똥귀, 똥고집이다. 이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촉이 안 좋으니까 제 촉을 피해가시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류진은 방탄소년단 '세이브 미' 노래가 등장하자마자 묘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받쓰(받아쓰기)하고 말씀 드리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류진은 받쓰를 가득 채웠고, "제가 이 노래를 안다 연습생 시절 이 노래를 연습을 한 적이 있다. 서프라이즈를 위해 말씀을 안 드렸다. 기억나는 대로 썼다. 조사는 정확하지 않다"고 밝혔다.

실제로 류진은 정답을 가장 많이 맞힌 '원샷'의 주인공을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